| 이기훈 박사후연구원, 송용진 석사과정생, ICTC 2024서 우수한 성적 거둬 | |||||
| 작성자 | 전자공학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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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21 | 등록일 | 2024.1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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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논문상(BEST S6GC PAPER AWARD) 수상
우리 대학 정보통신연구소 이기훈 박사후연구원과 전자공학과 송용진 석사과정생(지도 교수: 정방철)이 ICTC 2024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국통신학회가 지난 10월 16일~18일, 제주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국제학술대회 The 15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CT Convergence를 개최한 가운데 이기훈 박사와 송용진 석사과정생이 우수논문상(BEST S6GC PAPER AWARD)을 수상했다. 이기훈 박사와 송용진 석사과정생은 ‘Minimum Span Frequency Allocation Technique for 6G In-Band Full-Duplex IAB Networks(저자: 이기훈, 송용진, ETRI 황정환, 정방철 교수)’를 통해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아키텍처로 주목받는 통합 액세스 백홀(integrated access and backhaul: IAB)에 동일 대역 전이중 통신(in-band full-duplex: IBFD) 기술을 접목하고, 최소 대역 주파수 할당 문제의 성능을 규명한 연구를 발표했다. 이기훈 박사는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학부를 졸업하고 석박통합과정으로 올해 9월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박사후연구원으로서 차세대 네트워크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무선 자원 관리와 전이중 통신시스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송용진 학생은 4단계 BK21 미래국방 지능형 ICT 교육연구단에서 차세대 통신 시스템을 위한 무선 자원 할당 기술, 저궤도 위성과 사물인터넷 시스템 등의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한편, ICTC 2024는 한국통신학회에서 주관하고 미국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와 일본 전자정보통신학회(IEICE)에서 공동 후원하는 국제학술대회이며, S6GC 2024 (The Symposium on 6G Communications)는 최첨단 6G 기술과 관련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Special Track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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